전남대병원이 주최하는 제6차 QI 학술대회가 ‘적정진료 보장을 위한 QI’라는 주제로 22일 오전 9시 50분 명학회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6-Sigma 개념과 임상적용 사례발표, 인간관계를 위한 감성스피치, 의료기관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 등 주요 이슈들이 다뤄질 전망이다.
한편 주제와 연사는 다음과 같다.
▲6-Sigma 개념과 임상적용 = 강형규(한국생산성본부 팀장)
▲6-Sigma 임상 사례발표 1 = 조윤희(영동세브란스병원 적정관리실 팀장)
▲인간관계를 위한 감성스피치 = 서미경(고품격서비스센터 소장)
▲6-Sigma 임상 사례발표 2 = 양희강(동아병원 총무과장)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 따른 가감지급 적용방안과 평가계획 = 김선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
▲의료기관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 = 유선주(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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