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이처럼 존재감이 뚜렷할 수 있을까.
나 여기 있다.
한 겨울의 거센 파도 저리가라.
등대
빨간 옷을 입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는
내 이름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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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존재감이 뚜렷할 수 있을까.
나 여기 있다.
한 겨울의 거센 파도 저리가라.
등대
빨간 옷을 입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는
내 이름은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