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고목에 기대면 세상 부러울게 없다.
단풍 잎 하나 들면 웃음이 절로 난다.
이런 게 행복 아니냐고
숲 속의 다람쥐가 외친다.
지친 사람들아, 이곳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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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 기대면 세상 부러울게 없다.
단풍 잎 하나 들면 웃음이 절로 난다.
이런 게 행복 아니냐고
숲 속의 다람쥐가 외친다.
지친 사람들아, 이곳으로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