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약품(대표 김정도)은 최근 창사 17주년을 맞아 한마음체육대회를 갖고 임직원간 화합을 다졌다.회사는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매진키로 했다. 강서구 가양동 LS산전 잔디구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김정도 사장은“청명한 날씨에서 체육대회를 갖게 된 것은 임직원들이 평소 덕을 많이 쌓은 덕분”이라고 치하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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