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5일 관내음식점에서 감사단, 의장단, 자문위원단, 상임위원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다음달 11일 개최되는 제2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대한 논의와 n-drug의 교품사업 설명회 등이 있었다.이날 신상직 회장은 “약사회현안 문제 등에 대해 조언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집행부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꼭 회무에 반영시켜 회원들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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