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사회는 21일 약사회 회원과 가족, 약업인이 함께하는 2006년도 지리산 전지이사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이내흥 회장은 “수원시민들의 건강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전문 직능인으로서 먼저 자신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전지이사회를 통해 초도이사회에서 의결을 받아 진행 됐던 약사회관 리모델링 결과보고 및 수원시약 지도위원 위촉 건의논의가 있었으며, 안건이 상정 됐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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