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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19 04:23 (일)
한국다케다제약,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 맞아 ‘#active4HAE’ 캠페인 전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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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 맞아 ‘#active4HAE’ 캠페인 전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5.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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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 맞아 ‘#active4HAE’ 캠페인 전개

▲ 한국다케다제약은 5월 16일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HAE Day)’을 맞아 임직원 및 유전성 혈관부종 관련 전문의들과 함께 질환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을 응원하는 ‘#active4HA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국다케다제약은 5월 16일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HAE Day)’을 맞아 임직원 및 유전성 혈관부종 관련 전문의들과 함께 질환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을 응원하는 ‘#active4HA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5월 16일 ‘세계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HAE Day)’을 맞아 임직원 및 유전성 혈관부종 관련 전문의들과 함께 질환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을 응원하는 ‘#active4HA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active4HAE’ 캠페인은 유전성 혈관부종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급성 발작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 단체(HAEi)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 챌린지(HAE Day Activity Challenge)의 일환으로 전 세계 9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한국에서는 유전성 혈관부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유전성 혈관부종과 관련된 국내 전문의들이 참여, 환자들을 응원하는 친필 메시지를 작성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45명은 15일(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약 1km를 함께 걸으며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를 위한 ‘글로벌 걷기 대회(The HAE Global Walk)’에 동참하고 환자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은 국내 여러 참석자들과 같이 공식적으로 총 18만 438걸음을 기록했다.

한편, 유전성 혈관부종(HAE, Hereditary angioedema)은 체내에서 염증을 조절하는 ‘C1 에스테라제 억제제’의 결핍에 의해 얼굴, 팔, 다리, 위장관, 상부호흡기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 반복적인 급성 부종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평소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가끔씩 발생하는 신체 특정 부위의 부종이 특징으로,  특히, 호흡기에 부종이 생길 경우 연하곤란, 호흡곤란, 천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기도 폐색을 일으켜 기관내 삽관이 필요하거나 적절한 대책이 없을 경우 사망할 수 있다. 

복부 부종의 경우에는 장 폐색으로 응급상황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2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들은 늘 급성발작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한국다케다제약은 현재 국내에서 유전성 혈관부종의 급성발작에 사용되는 응급 치료제인 ‘피라지르 프리필드시린지’(유효성분 이카티반트 아세테이트)를 공급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처방당 최대 2회분의 자가주사에 대한 보험급여 처방이 가능하도록 인정 기준이 확대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영주 교수는 “유전성 혈관부종은 급성발작에 적절한 치료를 대비하는 것만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을 맞아 환자들의 보다 건강한 삶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지창덕 희귀유전질환 사업부 총괄은 “유전성 혈관부종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국내 전문의 선생님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국내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질환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 퍼플리본 캠페인 전개

▲ 한국로슈진단은 5월 셋째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퍼플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한국로슈진단은 5월 셋째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퍼플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5월 셋째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퍼플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자궁경부암의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자궁경부 세포 검사와 HPV DNA 검사를 동시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캠페인은 동시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발된 영상을 한국로슈진단 직원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공유하는 것으로, 영상은 로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로슈 HPV’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경부에서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으로, 주 원인은 고위험군 HPV(human papillomavirus, 인유두종 바이러스)에의 지속적인 감염이다. 

HPV 바이러스란 여성, 남성의 생식기 주변 피부에 흔하게 기생하는 바이러스로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100여 종의 HPV 중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은 고위험군 14종이며, 그 중에서도 16번과 18번 HPV가 자궁경부암 발병 원인의 70%를 차지한다.

한국로슈진단의 코바스 HPV(cobas HPV ) 테스트는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한 번의 검사로 HPV 16번/18번 유전자형 검사와 12개의 고위험군 HPV감염여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궁경부암 또는 고등급 병변의 발생 위험률을 확인하기 위한 선별검사에 사용될 수 있으며, HPV 16,18번의 고위험군 선별검사에 사용된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출생년도에 따라 2년마다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다. 

하지만 세포 검사는 암으로 변한 세포만 관찰할 수 있어 암 발생을 예측하는데 한계가 존재하며,  HPV DNA 검사를 추가해 자궁경부암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전세계적인 추세다.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도 자궁경부세포검사와 HPV DNA검사를 동시에 수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HPV 예방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자궁경부암 검사는 필요하다. 백신이 모든 HPV 감염을 막을 수 없고, 백신 접종 전 이미 감염된 경우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는 “한국로슈진단은  ‘베러투게더(Better2gether)’라는  자궁경부암 검사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에게 동시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올해 사내 이벤트 뿐 아니라 HPV검사가 향후 국가 암건강검진 항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궁경부암은 물론 여성건강 질환 및 진단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아ㆍ태 지역 저출산 대응 이니셔티브 ‘퍼틸리티 카운츠’ 출범

▲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 머크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APAC)의 낮은 출산율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범사회적 영향을 고찰하는 새로운 저출산 대응 이니셔티브인 ‘퍼틸리티 카운츠(Fertility Counts)’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 머크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APAC)의 낮은 출산율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범사회적 영향을 고찰하는 새로운 저출산 대응 이니셔티브인 ‘퍼틸리티 카운츠(Fertility Counts)’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 머크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APAC)의 낮은 출산율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범사회적 영향을 고찰하는 새로운 저출산 대응 이니셔티브인 ‘퍼틸리티 카운츠(Fertility Counts)’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이니셔티브는 민간 부문, 공공 부문, 학계의 참여를 바탕으로 저출산 관련 연구 자료를 구축하는 것을 큰 축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아태지역 국가에서 효과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 수립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성장을 촉진한다는 취지다.

지난 70년간 아태지역 내 여러 국가들의 출생률은 급격히 감소했고 이는 인구 규모와 인구 집단 구조에도 영향을 미쳤다. 

아태지역 전반에 걸쳐 여성 1인당 평균 출생아 수는 1960년 5.4명 대비 2020년 1.8명으로 1960년 이래 3배 감소했고, 일부 국가에서는 출생아 수가 더욱 급격히 하락했다. 

한국의 경우도 2022년 출생아 수는 24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고, 합계 출산율 또한 세계 최저 수준인 0.78명을 기록해 심각한 사회, 경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출산율 감소는 지역 전반에 걸쳐 여성들의 사회ㆍ경제적 진출 기회를 향상시켰으나, 현재 많은 국가들은 감소하는 노동력으로 경제 성장을 유지하고 고령화 사회의 다양한 요구 속에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태국 왕립 산부인과 대학(RTCOG) 교수이자 생식의학 의장 캄손 프룩사나논다(Kamthorn Pruksananonda)는 “아태지역 전반에서 관찰되는 출산율 추세는 향후 경제, 의료보건 시스템, 노인 돌봄 등 사회 전면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희망하는 가정을 지원하는 정책적 방안을 진지하게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크 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지역 난임사업 총괄 유현정 전무는 “인구 트렌드는 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많은 국가들은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현재 아태지역 국가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을지 질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머크 바이오파마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퍼틸리티 카운츠를 통해 변화를 이끌고, 출산율이 국가의 미래를 지속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대표 크리스토프 하만(Christoph Hamann) 제너럴 매니저는 “전세계적으로 500만명 아기의 탄생에 기여하며 난임 분야를 선도해온 머크가 새로운 이니셔티브 퍼틸리티 카운츠 출범을 통해 OECD 국가들 중 최근 가장 낮은 출생률을 기록한 한국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간절히 희망하는 난임 부부를 돕기 위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치료제 및 기술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이러한 퍼틸리티 카운츠의 일환이자, 한국의 난임 문제를 회사 차원에서 알리며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올해 6월부터 시작되는 임직원 건강 검진에 난소 나이 검사 선택지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난소의 건강상태를 선제적으로 체크함으로써 적기에 임신준비 및 난임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올해 서울, 경기, 부산 지역의 6개 건강검진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난소 나이 검사가 가능한 제휴 건강검진센터를 전국적으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머크는 한국에서 공장과 R&D 센터를 포함해 전국 13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17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퍼틸리티 카운츠의 출산 정책 툴킷 및 연구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www.fertilitycount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정책 툴킷은 영국 이코노미스트그룹 내 싱크탱크인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가 설계하고 머크가 후원해 제작했으며, 아시아ㆍ태평양(APAC) 지역의 출산율 하락과 관련된 정책을 논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지침과 국가별 사회.경제적 단계에 따라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앞으로 한국 머크는 국내에서도 퍼틸리티 카운츠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커넥트 투 헬스’ 캠페인 개최

▲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혈압 관리를 독려하고, 고혈압 환자의 삶을 응원하고자 ‘커넥트 투 헬스(Connect to Health)’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혈압 관리를 독려하고, 고혈압 환자의 삶을 응원하고자 ‘커넥트 투 헬스(Connect to Health)’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혈압 관리를 독려하고, 고혈압 환자의 삶을 응원하고자 ‘커넥트 투 헬스(Connect to Health)’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로,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했다. 

고혈압은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위험성을 간과할 시 생명에 큰 위협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가 발간한 ‘2023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로 알아본 한국인의 고혈압’ 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사망 규모가 2007년 14만 6000건에서 2021년 25만 3000건으로 증크게 증가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혈압관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언제나 고객과 연결돼 있다는 뜻의 ‘커넥트 투 헬스’ 캠페인은 임직원이 고혈압 환자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임직원은 블루투스 혈압계를 사용해 한 주간 혈압을 측정한 뒤 결과치를 전용 애플리케이션 ‘오므론 커넥트(OMRON connect)’로 기록했다. 

애플리케이션 내 기능인 ‘혈압 수첩(BP Diary)’에 운동, 식단, 수면, 음주, 흡연 여부 등 고혈압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생활 습관을 입력하도록 하는 챌린지도 진행했다. 

임직원은 도식으로 나타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과거 수치와 비교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7일 동안 가장 우수한 변화를 보인 임직원을 선발해 후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므론 커넥트는 오므론헬스케어의 혈압계, 체중계 등 가정용 의료기기와 블루투스로 연동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의 혈압, 체중 데이터를 주간, 월간, 연간 단위의 그래프로 제공해 몸 상태 변화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므론 커넥트는 고혈압 환자 등 사용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 관리에 도움을 주며, 축적된 데이터는 의료진과 진료 시 활용 가능하다.

 
아다치 다이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이해 진행한 커넥트 투 헬스 캠페인은 오므론과 고객이 건강으로 하나 되어 연결됐다는 의미가 담겼다”면서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 환자의 일상을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므론헬스케어는 혈압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전 세계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헌하겠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혈압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혈압 관리 전문 애플리케이션 오므론 커넥트는 안드로이드, IOS 환경 모두에서 지원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오므론 커넥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므론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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