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휴마시스와 앱클론, 유틸렉스, 코아스템컴온 등 4개 종목이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에서 상위 지수로 변경, 편입됐다.
반면, 이연제약과 엔케이맥스, 엘엔씨바이오, 한국비엔씨, 나이벡, 아이큐어, 엔지켐생명과학 등 7개 종목은 하위지수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3일, KOSPI 및 KOSDAQ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를 정기 변경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 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들은 KOSPI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올해 신규 상장한 바이오노트 외 의약품지수 46개 구성종목 중 이연제약만 중형주에서 소형주로 변경, 편입됐을 뿐 나머지 종목들은 기존 지수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의약품지 구성종목 중 대형주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5개 종목이 유지됐다.
중형주에는 JW중외제약과 녹십자, 대웅,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보령, 부광약품, 신풍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종근당, 진원생명과학, 파미셀, 한올바이오파마 등이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이연제약만 이탈했다.
이외에 JW생명과학, 경보제약, 광동제약, 국제약품, 대원제약, 동성제약, 동화약품, 명문제약, 삼성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리엔트바이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유제약, 일동홀딩스, 일성신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종근당홀딩스, 팜젠사이언스, 하나제약, 한독, 현대약품, 환인제약 등은 소형주에 머물렀다.
KOSDAQ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에서는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 휴마시스가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앱클론과 유틸렉스, 코아스템켐온 등이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상승했다.
반면, 엔케이맥스와 엘엔씨바이오, 한국비엔씨는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나이벡과 아이큐어, 엔지켐생명과학은 중형주에서 소형주로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 대형주는 중형주에서 올라선 휴마시스를 포함 HK이노엔과 HLB, 네이처셀, 동국제약, 메디톡스, 바이오니아, 삼천당제약, 셀트리온제약, 씨젠, 에스티팜,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차바이오텍, 케어젠, 콜마미앤에이치, 파마리서치, 휴젤 등 18개 종목으로, 기존 20개 종목에서 2개 종목이 줄어들었다.
중형주는 CMG제약과 경동제약, 국전약품, 메디포스트, 바디텍메드, 바이넥스, 바이오플러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셀루메드, 유바이오로직스, 이수앱지스, 인트론바이오, 제테마, 지노믹트리, 지놈앤컴퍼니,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티앤알바이오팹, 티앤엘, 퓨쳐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한국파마, 휴메딕스, 휴온스, 휴온스글로벌 등에 변경, 편입된 앱클론과 엔케이맥스, 엘엔씨바이오, 유틸렉스, 코아스템켐온, 한국비엔씨와 신규 상장한 보로노이 등 32개 종목으로 기존 28개 종목에서 4개 종목이 늘어났다.
이외에 이번 정기 변경으로 소형주가 된 나이벡과 아이큐어, 엔지켐생명과학 등 3개 종목을 포함, 신규 상장한 샤페론, 선바이오, 알피바이오, 인벤티지랩 등에 JW신약과 KPX생명과학, 강스템바이오텍, 경남제약, 고려제약,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대봉엘에스, 대성미생물, 대한뉴팜, 대한약품,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솔루션, 바이오에프디엔씨, 바이젠셀, 비씨월드제약, 삼아제약, 샤페론, 서울제약, 선바이오, 세운메디칼, 셀레믹스, 신신제약, 신일제약, 쎌바이오텍, 씨티씨바이오, 아스타, 안국약품, 알리코제약, 알피바이오, 애니젠, 애드바이오텍, 에스씨엠생명과학, 에스텍파마, 올리패스, 옵투스제약, 옵티팜, 우진비앤지, 원바이오젠, 위더스제약, 이노테라피, 인벤티니랩, 제노포커스, 제놀루션, 제일바이오, 젠큐릭스, 조아제약, 중앙백신, 진양제약, 테고사이언스, 테라젠이텍스, 파멥신, 팬젠, 펩트론, 피씨엘, 하이텍팜, 한국유니온제약, 한스바이오메드, 화일약품 등은 소형주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