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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에브리바이오 면역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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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에브리바이오 면역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2.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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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에브리바이오 면역 출시

▲ 종근당바이오 유산균 브랜드 ‘에브리바이옴’은 장 건강과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브리바이옴 면역’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종근당바이오 유산균 브랜드 ‘에브리바이옴’은 장 건강과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브리바이옴 면역’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종근당바이오 유산균 브랜드 ‘에브리바이옴’은 장 건강과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브리바이옴 면역’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10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이 함유된 ‘에브리바이옴 릴렉스’ 출시 이후 두 번째 선보이는 유산균이다.   

사측에 따르면, ‘에브리바이옴 면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 및 멀티데믹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현대인을 위해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된 듀얼케어 유산균이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아연 8.5mg이 함유됐다. 아연은 세포 증식과 면역 기능 조절 및 면역 증강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정상적인 면역 관리에 도움을 준다.

장 건강을 위해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IMB, Intestinal Microbiome Bank)에서 개발한 밸런스포뮬라도 적용했다. 

밸런스포뮬라는 건강한 사람의 장 속 미생물 밸런스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개발한 종근당바이오만의 배합비다. 

유산균을 산소로부터 보호하는 Airblock 특허공법도 적용해 안심하고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도 높였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에브리바이옴 면역은 한 포당 식약처 일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함유로 하루 한 포 장 건강 루틴을 완성하기에 적합하다. 

보관과 섭취가 간편한 북케이스 형태로 제작됐으며, 블루베리맛으로 남녀노소 모두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에브리바이옴 관계자는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모여 있는 장 속 미생물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제품 에브리바이옴 면역은 바른 영양소 섭취가 필요한 학생부터,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과 체력이 떨어진 부모님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장과 면역의 듀얼케어를 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에브리바이옴 면역’은 에브리바이옴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령, 가천대와 PIP3 기포좀 기반 약물전달체 공동연구개발 협약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이)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이길여 암ㆍ당뇨 연구원과 종양 관련 대식세포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술 기반 특이적 약물전달체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 Tumor-associated macrophage)는 종양의 미세 환경에 분포하는 면역 세포로, 면역억제 효과로 인해 종양 성장을 촉진하고 항종양 면역 반응을 억제한다. 

따라서 TAM 항면역억제 효과를 차단하면 암 치료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최근 TAM 표적하는 암치료법이 아주 유망한 항암 치료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천대 연구진은 최근 연구에서 ‘CD14’라는 TAM 표면 수용체에 ‘PIP3’라는 물질이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작용기전을 규명해 2022년 국제학술지 ‘Cell Death & Differentiation’에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보령은 가천대와 PIP3를 활용해 제작한 리포좀에 다양한 항암제를 탑재한 약물 전달체를 개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가천대 이길여 암ㆍ당뇨 연구원은 PIP3를 이용한 TAM 특이적 약물 전달체(DD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오병철 교수(가천대학교 이길여 암ㆍ당뇨 연구원 부원장)는 “종양관련 대식세포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반 신개념의 약물전달체 개발을 통해 기존 항암제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 및 재발암 항암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령 김봉석 신약연구센터장은 “종양관련 대식세포를 표적으로하는 약물전달체를 개발은 항암 치료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혁신적인 신개념”이라면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 및 재발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메딕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워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

▲ 휴메딕스는 최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엔솔바이오 지분 5.08%를 확보했다. 
▲ 휴메딕스는 최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엔솔바이오 지분 5.08%를 확보했다.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최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엔솔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해진)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엔솔바이오 지분 5.08%를 확보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지분 투자는 엔솔바이오의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에 대한 기술력과 잠재적 가능성, 시장 경쟁력이 크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엔솔바이오는 펩타이드 물질을 기반으로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골관절염 치료제, 항암제 등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 단위체들이 연결된 중합체로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Protein-Protein Interaction)을 조절한다. 생체친화적이며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물질로, 치료제로 개발될 경우 안전성에 대한 미충족수요(unmet needs)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솔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KISDD)과 분자간 상호작용 분석 시스템(ETONS)을 활용해 신약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단축하고, 임상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골관절염 치료제 E1K(엔게디1000)는 현재 DMOAD(연골재생) 임상1b상과 Pain(통증치료) 임상 2상을 병행하고 있다. 

DMOAD 임상 1b상은 올해 상반기 임상시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투자로 골관절염 치료제 E1K의 국내 사업화 우선 협상권을 확보했으며, 엔솔바이오는 투자 자금을 활용해 골관절염 치료제 E1K(엔게디1000) 등 신약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최근 엔솔바이오는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고 상업화된 치료제까지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체결을 통해 양사의 기술과 역량을 모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ㆍ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267억 규모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국내 의료기기ㆍ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의료기기ㆍ화장품 기업 지원 사업 공고 계획(사전공고)을 발표했다. 

혁신의료기기 기업 기술상용화 지원 등 의료기기 분야 11개, 해외화장품 판매장 및 팝업부스 운영 등 화장품 분야 2개, 총 13개 사업에 대해 신규 과제 67억원 포함 총 267억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라는 것이 진흥원측의 설명이다.

먼저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장의 급성장을 발판으로 의료기기 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해 연구개발(R&D)에서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주기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강화된 국제인증 획득을 위한 특화 센터(국제인증지원센터)를 본격 가동, 해외진출 전문정보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조사, 글로벌 기업 협력을 지원하고, 독일 MEDICA 등 해외 주요 박람회에 통합전시관을 운영, 국산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판로 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다. 

우수기술 확보 및 제품화 지원을 위해서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기관과 공동연구 및 해외 임상 시험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연 22억원 규모로 해외 임상시험 등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나아가 국내 의료기관ㆍ주요 의학회와 연계한 사용적합성평가, 시판 후 임상ㆍ비임상 시험 지원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 검증 및 성능 개선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코칭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단계별 밀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對) 중국 수출 감소 등 시장변화에 따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화장품 산업에 대해서는 이번 달 공고를 통해 수출 다변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유럽, 중남미 등 수출 신흥국가 대상으로 국내 화장품 전시 및 홍보를 위한 팝업 부스 운영을 지원한다. 

유통기업과 화장품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500만 원 이내의 운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 전략국가(중동, 아시아) 내 화장품 판매장 또한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 베트남 화장품 판매장 지원 사업 종료에 따라 새롭게 신규 전략국가 2개국을 선정하여 최대 3년간 판매장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올해도 산업계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제품)이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계기로, K-의료기기의 입지를 다지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지점에서 기업 성장과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강화된 해외 인허가 등 규제 장벽을 극복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해외 임상, 인증 획득, 판로개척 등 각 단계에 필요한 지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화장품 산업 또한 수출 다변화 노력을 통해 대내외 환경변화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전공고는 신청 전 주요 정보를 미리 안내해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햇다”면서 “우리나라의 우수 기업(제품)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각 사업별 공고는 이번달 말부터 진흥원 대표 홈페이지(khidi.or.kr) 및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khidi.or.kr/dev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독, 케토톱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

▲ 한독의 2022년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ㆍ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TV와 디지털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 한독의 2022년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ㆍ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TV와 디지털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2022년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ㆍ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TV와 디지털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케토톱은 이번 광고를 통해 케토톱과 함께 통증 없이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약사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케토톱 제품들을 소개하며,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마케팅 타깃을 확대해 통증전문가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TV 광고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테니스, 골프, 탁구, 자전거 등 요즘 인기 있는 운동을 즐기는 장면이 나온다. 

이어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선 통증을 캐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캐내면 CAN, 케토톱’이라 말한다. 

디지털 광고는 배드민턴 편, 골프 편, 테니스 편 총 3편을 공개했다. ‘하고 싶다’와 ‘하고 있다’의 차이는 케토톱 한 장 차이라며 새로운 케토톱으로 통증을 캐내라 전한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나이에 상관없이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는 통증이 없어야 하는데, 그 시작을 케토톱이 함께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의 사랑 덕분에 케토톱이 30년 가까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면서 “앞으로 케토톱은 단순히 통증을 치료하는 제품을 넘어 소비자의 즐거운 인생과 함께하는 라이프 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토톱은 2022년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판매 1위, 붙이는 근육통ㆍ관절염 치료제로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진통 작용을 한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 이후 30년 가까이 일반의약품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부동의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케토톱은 한독 누적 매출로 3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2014년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고 8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인수 당시 케토톱 연매출은 200억 수준이었지만, 현재 2.5배 이상 성장해 2022년 500억을 돌파했다. 올해는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해 600억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토톱 오리지널 제품 외에 손가락과 손목 등 밴드처럼 감아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케토톱 밴드 타입 혼합형’, 열감을 더한 ‘케토톱 핫’과 ‘케토톱 핫 밴드 타입’, 국소부위 통증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케토톱 핫 미니’ 등이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3년도 제약바이오 교육 돌입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와 제약마케팅 등 부문 교육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먼저 8차에 걸쳐 제조관리자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방식(Zoom)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원료의약품(2/9~10)을 비롯, ▲완제의약품(3/23~24) ▲의약외품(4/27~28) ▲의약외품(6/1~2) ▲한약(7/6~7) ▲생물학적제제(9/14~15) ▲의약외품(11/2~3) ▲완제의약품(11/30~12/1) 순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GMP교육은 오프라인과 실시간온라인으로 14개 과정이 동시 진행된다. 교육일정은 ▲GMP일반과정(3/9~10) ▲GMP품질보증과정(QA)(3/16~17) ▲GMP품질보증과정(QC)(3/30~31) ▲의약외품GMP과정(4/6~7일) ▲Data Integrity(데이터완전성)과정(4/13~14) ▲ICH(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가이드라인(Q시리즈) 해설과정(4/20~21) ▲R&D를위한GMP과정(5/11~12) ▲GMP제조관리과정(5/18~19) ▲GMP제조지원관리과정(5/25~26) ▲바이오의약품GMP과정(6/8~9) ▲밸리데이션과정(총론)(6/15~16) ▲밸리데이션과정(무균제제)(6/22~23) ▲밸리데이션과정(비무균제제)(6/29~30) ▲통계과정(7/6~7)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ETC 제약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상반기 제약마케팅교육은 2개 클래스로 나눠 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첫 번째 강의 ‘제약 마케팅 프로세스 및 시장에 대한 이해와 SWOT분석’은 오는 3월 14~15일, 5월 16~17일 각각 양일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두 번째 강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STP(시장세분화ㆍ시장 선정ㆍ정립) 전략과 실행, 모니터링’은 오는 4월 11~12일, 6월 13~14일에 진행한다. 오프라인 교육들은 서울 서초구 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들 교육은 모두 협회 교육 홈페이지(교육통합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통합센터는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림&신청→교육’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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