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비판텐ㆍ비판톨 모델로 배우 유진 선정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비판텐ㆍ비판톨 패밀리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유진이 선정됐으며, 2월 20일 공식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Beroccakorea)을 통해 공개된 광고 메이킹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이나 작은 상처부터 성인의 급ㆍ만성 피부염까지 다양한 피부 문제를 일반의약품 비판텐으로 치료하고, 온 가족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화장품 비판톨로 관리하는 배우 유진의 똑똑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담고 있다. 

사측은 배우 유진은 그 동안 두 자녀의 어머니로 가정적이고 현명한 ‘스마트 맘’의 이미지를 보여줬고, 최근 큰 화제를 모은 지상파 드라마의 주인공 역할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많은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어, 비판텐ㆍ비판톨 패밀리 브랜드가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족친화적 제품으로 다가가는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비판텐은 78년에 이르는 바이엘의 피부과학 기술이 집목된 피부염 치료제로, 전세계인의 피부 건강에 기여해온 제품”이라며 “이러한 비판텐의 선구적인 기술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바이엘은 지난 2021년 데일리 케어 화장품 제품인 비판톨 더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비판텐의 실제 사용자인 유진 배우와의 협력을 통해, 피부염 치료제 비판텐과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비판톨이 ‘우리 가족의 피부 건강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사측에 따르면, 비판텐은 바이엘의 선구적인 노력과 기술력으로 탄생한 최초의 덱스판테놀 성분 비-스테로이드성(non-steroidal) 피부염 치료제다,  

덱스판테놀은 프로비타민B5라고도 불리는데 피부에 흡수되면 비타민B5로 전환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킬 수 있어서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은 물론, 급ㆍ만성 피부염(아토피 피부염, 건조 피부염 등), 상처, 습진, 일광 화상 등 전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비판텐 패밀리 브랜드인 화장품 비판톨 라인업은 고순도 덱스판테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스쿠알란 등을 함유한 포뮬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속부터 촉촉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에 출시된 지 약 30년이된 립케어 제품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새로 출시된 두 가지 페이스 크림(‘리플레니싱 데일리 모이스쳐 페이스 크림’,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페이스 크림’)과 ‘리플레니싱 데일리 바디로션’,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SOS 리페어링 멀티퍼포즈 크림’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바이엘 코리아는 새로운 광고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늘 20일부터 일주일간 11번가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비판톨 더마 라인업 제품들을 한정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20일 오후 9시에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예정되어 있다.

 

◇GE 헬스케어, 브이스킨 에어 패키지 판매 프로모션

GE 헬스케어는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를 ‘아이패드 에어’와 패키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글로벌 의료장비 기업 중 국내 최초로 초음파 장비 브이스캔(Vscan)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의료진에게 장비에 대한 정보 제공, 전담 상담원의 실시간 일대일 채팅 상담 및 온라인 설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E 헬스케어 김은미 사장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 포켓 사이즈의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는 포인트 오브 케어(PoC)의 주요 제품 중 하나로, 의료진이 휴대용 디바이스를 통해 진단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어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을 돕고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GE헬스케어는 지속적으로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진의 효율성을 증진시켜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측에 따르면,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는 포켓 사이즈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로, 포인트 오브 케어(PoC)를 구현해 장소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진료가 가능하며, 차세대 고성능 솔루션을 통해 진단에 필요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 

200g의 콤팩트한 포켓 사이즈이지만 컨벡스 & 리니어 듀얼 프로브 시스템을 갖춰 간단한 영상촬영부터 심도 있는 전신 촬영까지 가능하며, 우수한 영상품질과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이미지의 실시간 확인 및 무선 공유도 가능하다.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는 의료인에 한 해 GE헬스케어의 온라인 링크를 통해 구매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