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제 3차 상임이사회 및 반장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드링크 무상제공 및 조제료 할인 근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홍보포스터를 자체 제작해 1일부터 배포에 들어갔다.아울러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회원약국을 순회, 위반 약국을 적발하는 한편 적발된 약국은 인터넷을 통해 실명을 공개키로 했다. 이날 조 회장은 “성북구약사회의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운동이 전 개국가에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