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인근 장애인 재활 사업장인 ‘엠마오의집’과 장애인 재활교육시설인 ‘늘푸른나무 복지관’을 찾아 장애우와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펼쳐가기 위한 ‘작은나눔 ․ 큰기쁨’의 시간을 가진 것.
아울러 이날 장애인 시설을 방문한 영등포약사회원들은 다과류 등과 금일봉을 각각 전달하고 용기를 복돋아주며 격려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박영근 회장, 김경희ㆍ김정희 부회장, 이근주 위원장, 안창식 이사, 연미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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