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7일 공시를 통해 대장균 분비서열을 이용하여 항체 단편을 분비·생산하는 발현벡터 및 이를 이용하여 항체 단편을 대량 생산하는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허의 주요내용 대장균 분비서열을 사용하여 항체의 단편을 대량생산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이 특허의 방법을 이용하면 항원 결합능력을 갖는 항체의 가변영역만을 값싼 대장균 발효를 이용하여 고수율로 간편하게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을 밝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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