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24일 공시를 통해 김은선 부회장이 개인 최대 주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의 지분은 8.89%다. 이어 김은희 5.18% 김은정 5.18%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승호 회장은 0.14%를 소유하고 있다.보령메디앙스는 9.69% 보령은 18.83% 보령제약은 0.39%를 가지고 있어 김회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48.30%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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