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24일 공시를 통해 개인 박성득씨의 지분이 16.07%를 차지한다 밝혔다.박씨는 기존 39만 2,660주에서 2.05% 늘어난 45만 주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과도한 지분 보유에 대해 박씨는 경영권 참여가 목적이라고 강조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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