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후각 기능의 저하?
아니면 국화의 배신?
냄새가 예전만 못하다.
이 정도로 뭉쳐 있으면
서너 걸음 뒤에서도 풍겨야 옳다.
하지만 잎이 코에 닿아야만 겨우 난다.
하여튼 맡았으니 다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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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기능의 저하?
아니면 국화의 배신?
냄새가 예전만 못하다.
이 정도로 뭉쳐 있으면
서너 걸음 뒤에서도 풍겨야 옳다.
하지만 잎이 코에 닿아야만 겨우 난다.
하여튼 맡았으니 다행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