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무엇을 찌거나 삶아 익힐 때 불을 흠씬 땐 뒤에도 밑불을 끄거나 줄이고 얼마동안 그대로 두어 푹 익게 하는 일을 말한다.
영희는 철수에게 밥을 하고 난 후 바로 솥뚜껑을 열지 말고 뜸이 들도록 놔두어야 밥맛이 더 좋다고 말했다.
한방요법의 하나로 태우거나 태운 김을 쏘여 온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도 뜸이다. 일반적으로 쑥뜸이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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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찌거나 삶아 익힐 때 불을 흠씬 땐 뒤에도 밑불을 끄거나 줄이고 얼마동안 그대로 두어 푹 익게 하는 일을 말한다.
영희는 철수에게 밥을 하고 난 후 바로 솥뚜껑을 열지 말고 뜸이 들도록 놔두어야 밥맛이 더 좋다고 말했다.
한방요법의 하나로 태우거나 태운 김을 쏘여 온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도 뜸이다. 일반적으로 쑥뜸이 많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