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6 12:11 (금)
막바지 상추의 매력- 씹을수록 고소해
상태바
막바지 상추의 매력- 씹을수록 고소해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11.03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센 상추는 거칠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 센 상추는 거칠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이쯤 되면 상추는 막바지다.

그걸 아는지 고추잠자리도 여운을 즐긴다.

만져보니 제법 거칠다.

더 놔두면 세서 먹기 어렵다.

씹는 맛은 부드러움과는 다르다.

그래도 약 치지 않은 것이라 손이 자꾸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