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이쯤 되면 상추는 막바지다.
그걸 아는지 고추잠자리도 여운을 즐긴다.
만져보니 제법 거칠다.
더 놔두면 세서 먹기 어렵다.
씹는 맛은 부드러움과는 다르다.
그래도 약 치지 않은 것이라 손이 자꾸간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쯤 되면 상추는 막바지다.
그걸 아는지 고추잠자리도 여운을 즐긴다.
만져보니 제법 거칠다.
더 놔두면 세서 먹기 어렵다.
씹는 맛은 부드러움과는 다르다.
그래도 약 치지 않은 것이라 손이 자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