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홍보 강화…한미약품서 대내외 언론홍보·광고 담당

광동제약(주)(회장 최수부)이 최근 홍보실에 이정백 상무를 영입하고,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임 이정백 상무는 1955년생으로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에서 대내외 언론 홍보, 광고 등의 책임을 맡아 왔다.
신임 이정백 상무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신문방송대학원에서 PR광고를 전공했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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