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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93개 회원사 정보 담은 영문 디렉토리북 발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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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93개 회원사 정보 담은 영문 디렉토리북 발간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9.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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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93개 회원사 정보 담은 영문 디렉토리북 발간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93곳의 연구개발 현황과 주요 기업 정보를 담은 ‘2022년도 회원사 영문 디렉토리북’을 제작·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93곳의 연구개발 현황과 주요 기업 정보를 담은 ‘2022년도 회원사 영문 디렉토리북’을 제작·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93곳의 연구개발 현황과 주요 기업 정보를 담은 ‘2022년도 회원사 영문 디렉토리북’을 제작·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국내ㆍ외에 알려 해외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지난 2018년에 이어 이번에 새로 개정된 디렉토리북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국제경쟁력과 신약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디렉토리북은 크게 국내 ▲제약산업 현황과 ▲제약기업 정보로 구성된다.

제약산업 현황은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를 비롯해 연구개발(R&D) 투자ㆍ신약 파이프라인ㆍ제약산업 생태계 조성ㆍ해외진출 현황과 협회 소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제약기업 정보는 제약바이오기업 93개사의 설립연도·제조/판매 제품 범주·주요 사업과 연구개발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실었다.

바이어와 회원사의 연결을 위해 해외업무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도 수록했다. 특히 기업체의 해외 협력모델, R&D 파이프라인 등 연구개발 현황과 주력 제품 리스트, 진출 국가, 진출 형태 등을 망라했다. 

향후 협회 및 회원사의 유관기관‧해외 기업 방문 등에 책자를 적극 활용, 글로벌 시장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협회 원희목 회장은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한국제약사들과의 협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2022년도 회원사 영문 디렉토리북’은 글로벌 시장과 국내 기업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문 디렉토리북은 114개 한국주재 대사관 및 15개 주한 상공회의소에 배포할 예정이며, 협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동아에스티, 제이에스온 고주파 온열 장비 독점판매 계약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고주파 온열 장비 전문기업인 제이에스온(대표 정주환)과 고주파 온열 장비 ‘Hiper 330’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이에스온은 고주파 RF 특화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주파 의료 장비 전문기업이다. 고주파 자극기는 100,000Hz(헤르츠) 이상의 고주파 파동 에너지를 인체에 가해 각종 근골격계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로,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물리 치료 등에 사용되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독점으로 국내에 판매하기로 한 고주파 온열 장비 ‘Hiper 330’은 기존 고주파 자극기와 다른 차별화 요소를 갖추고 있다.

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가변 주파수를 적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인체의 정상조직과 비정상조직 간 서로 다른 저항값에 따라 3~5MHz 범위에서 주파수가 자동으로 변조된다. 

이에 따라 출력도 자동으로 가변 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통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기존의 일정한 주파수 출력이 나오는 기기들과는 작용 원리 개념이 다르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고주파 자극기는 화상 및 스파크 발생이 가장 큰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수 재질로 코팅된 두 개의 절연 프로브와 제이에스온 특허 기술인 A-IPM을 이용해 해당 부작용을 차단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 탈의 없이 치료가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을 상당히 개선시켰다는 평가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국내 고주파 온열장비 시장은 아직 미개척 분야로 꼽힌다. 그나마 고정 주파수 방식을 적용한 수입제품들이 점유하고 있는 시장에 ‘Hiper 330’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내세워 영업을 확대해 가면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앞으로 제이에스온과 같이 기술력이 좋은 국내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동아에스티 의료기기 브랜드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 하이맘밴드 센서티브 출시

▲ JW중외제약은 피부 트러블 없는 저자극 반창고 ‘하이맘밴드 센서티브’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JW중외제약은 피부 트러블 없는 저자극 반창고 ‘하이맘밴드 센서티브’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피부 트러블 없는 저자극 반창고 ‘하이맘밴드 센서티브’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맘밴드 센서티브’는 일회용 멸균 밴드로, 알러지 반응을 유발하는 아크릴 점착제 대신 실리콘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 굴곡진 부위에 붙여도 들뜨지 않으며, 땀이 차지 않고 물이 닿아도 상처를 보호할 수 있는 원단을 사용했다.  

앞서 JW중외제약은 실리콘 점착제 제품인 ‘하이맘폼 센서티브’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은 폴리우레탄폼 제제의 습윤 밴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실리콘 소재를 적용한 센서티브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맘밴드 센서티브’는 의약외품으로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국제약품,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알레파타딘점안액0.7%’ 1회용 출시

▲ 국제약품은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인 ‘알레파타딘점안액0.7%(주성분 올로파타딘염산염)’를 1회용으로 발매했다고 밝혔다.
▲ 국제약품은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인 ‘알레파타딘점안액0.7%(주성분 올로파타딘염산염)’를 1회용으로 발매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인 ‘알레파타딘점안액0.7%(주성분 올로파타딘염산염)’를 사용이 간편하고 오염을 방지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용으로 발매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항히스타민 작용 및 비만세포 안정화 작용과 더불어 가려움증 원인 중 하나인 Substance P 분비를 차단하는 3중 작용으로 안구 가려움증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차단,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주요 증상들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호전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 항히스타민제제와 비교시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에 더 효과적이며 내약성에서도 동등이상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1일 1회 점안으로 24시간 동안 안구 가려움증 완화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에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란 기대다.

눈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은 꽃가루나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등이 있다. 최근 들어서는 실내 생활의 증가와 실내 흡연, 매연, 신소재 등으로 알레르기 유발요인도 급증, 환자 수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알레파타딘점안액처방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국제약품은 기존에 시판중인 알레파타딘점안액(0.1%), 알레파타딘점안액0.2% 뿐만 아니라 알레파타딘점안액0.7% 다회용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1회용 제품 출시로 진료현장에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약품은 “알레파타딘점안액0.7% 1회용 출시를 통해 안과질환 전문 기업으로서 영역을 더욱 확고히 하고 ‘건강을 디자인하는 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 성료

▲ 일동제약이 14일,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 및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일동제약이 14일,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 및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14일,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 및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일동제약은 임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관련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자율 준수의 날’을 지정,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일동제약을 비롯한 계열회사들과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 등 일동제약그룹에 속한 전체 구성원 1500여 명이 준법 서약에 동참했다.

또한, 준법 활동과 CP(Compliance Program, 자율 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실천력을 제고하고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부서별 자율 준수 책임자 임명 및 우수 부서 시상 등도 함께 이뤄졌다.

기념식에 이어 ‘제약 산업의 CP와 지속 가능 경영’을 주제로 윤리 경영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강연도 펼쳐졌다.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윤리, 사회적 책임 등과 같은 가치가 반드시 내재되어야 한다”며 “회사의 모든 활동과 의사결정에 있어서 정도와 원칙, 윤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의 2019년 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였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 ‘ISO37001’, 내부 통제 시스템인 ‘내부 회계 관리 제도’ 등을 정착시키는 등 윤리·정도 경영,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환경ㆍ에너지 분야 국제표준 공인인증

▲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가 환경 및 에너지 경영 관련 국제표준 인증(ISO 14001, ISO 50001)을 획득, 13일 송도 사옥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가 환경 및 에너지 경영 관련 국제표준 인증(ISO 14001, ISO 50001)을 획득, 13일 송도 사옥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가 환경 및 에너지 경영 관련 국제표준 인증(ISO 14001, ISO 50001)을 획득, 13일 송도 사옥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는 1947년에 출범한 비영리단체이자 국제표준 인증기구로서, 공산품 생산 및 서비스에 대한 기준을 전문 심사 기관의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표준화하여 공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ESG(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 가치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체계 수립의 일환으로 ISO 인증 획득을 추진했으며, 여러 대외 인증 규격 중 환경 경영(ISO 14001) 및 에너지 경영(ISO 50001)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ISO 14001 인증은 기업이 환경 경영시스템을 통해 환경 측면을 체계적으로 식별, 평가, 관리 및 개선함으로써 환경 위험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ISO 50001는 기업이 에너지 경영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 활동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전략으로 구축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 규격이다.

사측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초부터 전사 차원의 태스크포스 조직 운영을 통해 불필요한 사무실 에너지 절감에서부터 철저한 재고 관리를 통한 실험실 폐(廢)시약 배출 감소까지 크고 작은 환경ㆍ에너지 분야의 개선 활동을 시행해 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ISO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환경 및 에너지 경영 시스템을 확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사업 성과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ESG 성과 달성 현황에 대한 사회적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창사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핵심 이슈 중 하나로 '환경관리 강화'를 선정하여 다양한 실행 목표를 수립해 나가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류의 건강과 생명에 밀접한 의약품을 세계 각지에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사로서, ESG 각 분야에서의 기업 활동 성과를 지속 확대할 수 있도록 환경ㆍ에너지 외 산업 안전보건 등의 분야에서도 추가적인 국제표준 규격 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혁신정책연구센터, 바이오헬스 정책포럼 마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InnoPol, 회장 최영현)는 오는 29일(목) 서울 코엑스 1층 A홀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바이오대전환 대응 AI, 빅데이터 디지털플랫폼 활용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방안 및 선결과제’를 주제로 날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정책, 기술환경 하에서 타 기술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한 시장가치 창출이 요구되고 있는 바이오 대전환기에 AI, 빅데이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생산성 극대화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이노폴 최영현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핵심분야별 접근전략’을 주제로 △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기회와 도전과제(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강재우 교수) △ AI, 빅데이터 신약개발 글로벌 현황(인트라링크스 김선식 대표) △ AI,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접목 사례 분석(심플렉스 조성진 대표) △ AI,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파미노젠 김영훈 대표) 등 총 4개 핵심분야별 이슈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다룬다.

세션 2에서는 AI,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정책을 제언하고자 제약ㆍ바이오헬스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로서 스탠다임 김진한 대표, 큐어세라퓨틱스 김태호 대표,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방영식 과장 및 발표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약조합 조헌제 본부장은 “최근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약ㆍ바이오헬스업계의 AI 도입 및 빅데이터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정부에서 110대 국정과제로 글로벌 바이오ㆍ디지털헬스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발표함에 따라 AIㆍ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글로벌 접근 동향과 실제 연구개발 접목사례를 통한 성과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제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목적 달성을 위해 요구되는 문제점 및 선결과제, 향후 정부·민간차원에서의 추진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정책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포럼과 연계해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에 걸쳐 서울 코엑스 A홀에서 ‘CPhI Korea(세계 제약ㆍ바이오ㆍ건강기능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CPhI Korea는 국내외 제약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제약전시회로 CPHI(원료 및 완제의약품), ICSE(수탁서비스 및 아웃소싱), PMEC(제약설비ㆍ실험실 장비ㆍ패키징), bioLIVE(바이오의약품), Hi(건강기능성식품 원료 및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 이번 정책포럼은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 안내된 별도 링크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접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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