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 고추 잠자리의 꼬리가 예년에 비해 올 해 유난히 붉다. 일광욕 때문인가. ▲ 꼬리 뿐만아니라 날개도 몸통도 머리도 유난히 빛이 난다. 잘 익었다. 태양초보다도 고추잠자리의 붉은 꼬리 빨갛다 못해 붉다. 그래도 일광욕은 즐겁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美 FDA, X4 WHIM 증후군 표적치료제 승인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화이자 B형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FDA 승인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