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눈을 크게 뜨고 자꾸 요기조기를 휘둘러 보는 부사어다.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할 때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영희는 철수가 한 여름인데도 두꺼운 외투를 입고 나오자 도리반도리반 거리면서 그의 주변을 살펴 보았다.

도리반도리반하여, 도리반도리반하니, 도리반도리반해 등으로 변한다.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