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잘고 옹졸한 것을 우리는 좀스럽다고 표현한다.
영희는 철수가 사사건건 시비를 걸자 좀스러운 짓 그만하라도 호통을 쳤다.
사물이나 일의 규모가 아주 작은 것도 좀스서운 것이다.
한마디로 '잘다'라고 말할 수 있다.
좀스러워, 좀스러우니 등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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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잘고 옹졸한 것을 우리는 좀스럽다고 표현한다.
영희는 철수가 사사건건 시비를 걸자 좀스러운 짓 그만하라도 호통을 쳤다.
사물이나 일의 규모가 아주 작은 것도 좀스서운 것이다.
한마디로 '잘다'라고 말할 수 있다.
좀스러워, 좀스러우니 등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