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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게보린,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7년 연속 대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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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게보린,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7년 연속 대상 수상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5.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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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게보린,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7년 연속 대상 수상

▲ 삼진제약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키 주관)에서 진통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삼진제약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키 주관)에서 진통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키 주관)에서 진통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는 고객충성도 평가 지수를 활용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태도적 로열티와 전환 의도를 평가해 발표하는 행사다. 

주관사인 ‘브랜드키’는 지난 26년간 전 세계 글로벌 브랜드의 순위와 평가 지수를 발표하고 있는 신뢰도 높은 조사 기관으로, 브랜드 고객충성도 분야의 전문 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조사와 1:1 유선 조사가 병행 진행됐다. 삼진제약 ‘게보린 정’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 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경쟁브랜드에 우위를 점하며 진통제 부문 1위에 선정되었고 이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이다.

삼진제약의 ‘게보린 정’은 1979년 출시 이후, 다양한 통증에 신속하고 탁월한 효능으로 소비자에게 많은 선택을 받아오고 있는 국내 대표 진통제다.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고자 두통, 치통, 초기 감기 인후통, 발열 등 다양한 증상에 ‘게보린 정’, 생리통 특화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 연질캡슐’, 오미크론, 초기 감기 및 발열에 ‘게보린 쿨다운 정’, 근육통, 어깨 결림에 ‘게보린 릴랙스 연질캡슐, 백신접종 후 또는 코로나 증상에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게보린 브이’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흔들림 없는 강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는 “게보린의 7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말씀이라 여기고 앞으로도 좋은 약을 만들어 이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동아제약, 여성 Y존 케어 브랜드 ‘지노렉스’ 론칭

▲ 동아제약은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 동아제약은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의 항균 특허 원료를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하여 민감하고 자극 받기 쉬운 여성의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여성 청결제 브랜드다.

브랜드명 ‘지노렉스(Gynolax)’는 여성(의), 여성생식기를 의미하는 ‘Gyn’과 휴식을 취하다, 진정하다를 뜻하는 ’relax’의 합성어로 여성 Y존의 진정한 건강함과 휴식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Gynolax Feminine Clean Foam)과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 티슈(Gynolax Feminine Clean Wipes) 2가지 품목이다. 

사측에 따르면,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은 여성의 연약하고 민감한 부위를 부드럽고 산뜻하게 세정해 건강한 pH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폼 타입 여성 청결제이며,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 티슈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Y존 전용 여성 청결 티슈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 항균 특허 원료인 락토바실러스발효추출여과물이 함유되어 민감하고 오염되기 쉬운 Y존의 유해균 억제를 통한 항균효과로 건강하게 Y존을 케어할 수 있으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은 질염의 대표 원인균인 대장균과 칸디다균을 99.9% 항균 하는 효과를 인체적용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내세웠다. 

탈취력 테스트에서도 95% 이상의 탈취 효과를 보이며 생리 기간 등 Y존의 불쾌한 냄새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 기념 한정 기프트 세트(페미닌 클린폼, 클린 티슈, 석고 방향제)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지노렉스는 현대 여성들의 바쁜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기 쉬운 Y존에 건강함과 휴식을 줄 수 있는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지노렉스 제품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김성진 위원장 선임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약리학 교수를 선임하고 부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를 각각 선출했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약리학 교수를 선임하고 부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를 각각 선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약리학 교수를 선임하고 부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를 각각 선출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보건 안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의약품의 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정확한 정보전달과 셀프메디케이션의 확대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제약기업들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건전한 균형감과 유연성을 견지하면서 최선을 다해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영제약, 소아암 환우에 학용품 기증

▲ 유영제약은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될 학용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 유영제약은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될 학용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은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될 학용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협회로 지난 헌혈증, 손소독제 후원에 이어 유영제약과 세 번째 나눔을 함께하고 있다.

유영제약은 자사 사회공헌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20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관계자는 “소아암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환우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길 바란다”면서 “올해 하반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헌혈증 기증도 계획 중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소외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종근당, 창립 81주년 기념식 성료

▲ 종근당은 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 종근당은 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대표 수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81년 동안 종근당을 명실상부한 제약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창업주 이종근 회장님과 선배 제약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이어 “제약산업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종근당 역시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여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수학과 통계적 근거를 활용한 기업의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임직원들은 전문성과 글로벌 식견을 갖추고 깊은 사고와 수평적 교류를 통한 창의성과 창조성을 발휘해 회사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제연구실 김민수 부장이 대상을, 병원4사업부2팀 정완기 차장 외 31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종근당 구성준 이사 외 10명이 30년 근속상을, 박신정 이사 외 36명이 20년 근속상을, 임상통계팀 장수희 차장 외 44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삼일제약, NASH 치료제 아람콜 임상 중간 결과 발표
삼일제약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경구형 치료신약 ‘아람콜(Aramchol)’의 괄목 할만한 간 섬유증(Liver fibrosis) 개선 효과를 확인한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갈메드 파마슈티컬즈(Galmed Pharmaceuticals)’사에서 공식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람콜(Aramchol)’의 국내개발 및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권한은 2016년 양사간의 계약을 통해 삼일제약이 독점 보유하고 있다.

‘아람콜’은 이스라엘의 ‘갈메드 파마슈티컬즈’사가 개발중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신약이다. 

현재 미국,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의 200여개 기관에서 약 2,0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이 시험은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과 오픈라벨 시험을 나눠 병렬 진행중이며, 금번 중간 결과는 이중 오픈라벨 시험 결과다.

이번 오픈라벨 시험 중간 결과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F1-3단계의 간 섬유증 환자 총 46명을 대상으로 ‘아람콜’ 300mg을 1일 2회 투약한 시험이다. 

투약 전 및 투약 24주차(또는 48주차 이상)에 조직 검사를 진행해 간 섬유증의 개선을 확인하는 3가지 평가 지표를 활용해 제품의 유효성을 판단했다.

‘Fibronest‘이라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이미지 판독법을 활용해 Fibrosis Composite Severity(FSC)를 측정했다. 

사측에 따르면, ‘Fibronest‘은 섬유증 개선을 기존 측정방식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평가결과 투약 24주차 및 48주차 이상 모두 투약 전 대비 각 평가 지표들의 뚜렷한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평균 FSC 감소치의 경우 투약 24주차는 -0.62(p=0.017), 투약 48주차 이상은 -1.74(p<0.0001)의 결과를 보여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조직학적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점에 주목 받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평가방법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치료시 치료 전후의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병리학적 비교방법으로 매우 현실적인 평가 방법을 통해 임상결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갈메드 파마슈티컬즈사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알렌 바하라프(AleenBaharaff) 대표이사는 “이번 중간 결과는 현재까지 관찰된 ‘아람콜’의 강력한 항 섬유화 효과를 보강하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이 오픈라벨 시험은 향후 임상개발 방향성 최적화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조직 검사를 통한 평가 방법들을 향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임상 시험들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람콜’의 적응증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단순 지방간과 달리 간의 염증과 섬유화가 진행되어 간 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는 아직까지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의약품이 없어 독점적인 블루오션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데이터(Global Data)’에 따르면 NASH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6년 기준 전 세계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헐커스, 경희대학교 농구부와 안전협력파트너 협약
헐커스는 경희대학교 농구부와 안전협력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희대학교 농구부에 헐커스가 시즌 1년간 스포츠마사지 부스터 '일양약품 헐커스MSM크림'과 '일양약품 헐커스 MSM 엠에스엠 아이스겔'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경희대학교 농구부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학 스포츠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지원해 준 헐커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농구가 관절 부상이 많은 운동인데, 우리 제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대학농구가 과거와 같은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헐커스는 서울특별시 체육회, 대전광역시체육회,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단, 창원LG세이커스 등과도 공식협약파트너를 맺고 있다.

 

 

◇유유제약, 글로벌 안과학회에서 안구건종증 신약 연구 결과 발표

▲ 유유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 학회인 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 유유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 학회인 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유유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 학회인 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신약으로 안구건조증 치료가 가능하도록 1일 2회 투여해 염증에 의한 안구건조증 징후와 증상의 완화를 목표로 한다.

 여러 동물 실험을 통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 기전과 뛰어난 각막 상피세포 치유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이번 ARVO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된 YP-P10 연구결과는 지난 4월 미국 FDA에서 임상 2상을 승인받은 프로젝트이며 상반기 내에 환자 대상 첫 투약을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ARVO(www.arvo.org)는 192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안과 학회로 전 세계 75개이상의 국가에서 1만 2000명 상당의 연구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열린 ARVO 2022 컨퍼런스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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