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 관내 의약인 단체들이 모여 2005년도 자율점검 평가결과, 2006년도 자율점검에 대한 계획 및 마약류 관리요령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신상직 회장은 “약사회에서는 매달 15일 약국자율점검의 날로 정해 약국 스스로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보건소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강창원 약국담당부회장, 어수정 여약사담당부회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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