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케토톱 서울대병원도 분야별 수위에
소화제 시장의 브랜드 파워 1위는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다.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활명수는 여전히 소화제 시장의 독보적인 존재다.위장장애개선제는 보령제약의 겔포스가 여전히 선두이며 종합감기약 1위는 유한양행의 콘택 600이 차지했다.
능률협회는 최근 올해 주요 업종 1위 브랜드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자양강장제 시장은 동아제약의 박카스이고 종합병원 가운데서는 서울대병원이 1위이다. 이밖에도 생리대는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분유는 남양유업의 임페리얼에게 돌아갔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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