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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캠프 출정 '시대에 필요한 해결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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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캠프 출정 '시대에 필요한 해결사' 선언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11.12 0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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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집행부에게 계속 대한약사회 맡길 수 없다”...30년 회무 경험 강조
▲ 최광훈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약사사회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 최광훈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약사사회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저 최광훈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향해 출정식을 개최한 최광훈 후보가 시대의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약사회장이 되어 약사사회의 현안을 해결했다는 의지다.

최 후보는 11일 오후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양덕숙 전 원장,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최광훈 후보를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현 집행부를 비판하며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현안을 해결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먼저 편의점 상비약 합의를 언급하며 김대업 집행부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

그는 “10년 전에는 약사들이 생명과도 같이 소중히 여기던 의약품이 약국 외 판매 전향적협의라는 시대의 웃음거리를 남기며 편의점으로 나갔다”며 “이후 현 집행부 핵심 인사는 이와 관련된 공적으로 정부 훈장까지 수상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 집행부 인사들이 회원들의 피 같은 특별성금을 불법으로 유용했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지고 있다”며 “그러나 아무도 책임지는 모습이 없는 것을 보면 이들은 부끄러움도 체면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힐난했다.

▲ 최광훈 후보는 약사 현안이 적힌 판넬을 직접 격파하며 해결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 최광훈 후보는 약사 현안이 적힌 판넬을 직접 격파하며 해결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출했다.

최 후보는 현 집행부가 진행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최근에 현 집행부가 약사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건강기능식품 조제에 포장기가 따로 있어야 한다는 정책을 만들며 회원들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이버 연수원에서 연수교육을 받으라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선배 약사들의 고충은 생각한 것인지 궁금하다”며 “공적마스크를 팔며 현장에서 고초를 겪은 수많은 회원의 고통은 대한약사회가 어루만져야 하는데 현 집행부는 오히려 어려움을 더 가중시켰다”고 질책했다.

나아가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고 회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함에도 기금까지 그런 모습은 전혀 없었다”며 “8만 약사의 미래를 더 이상 현 집행부에 맡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최광훈 후보는 회무 경험을 기반으로 시대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최 후보는 “30여년 간의 회무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매일 반성하고 연구하며 이 순간까지 준비해왔다”면서 “행동하고 실천하는 제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8만 약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밤이 새도록 토론하며 많은 공약을 준비해왔다”며 “다음 기회에 공약을 자세히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나아가 “저 최광훈은 섬기는 리더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약사님들에게 청사진을 제시하며 공약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후보는 공동 선대본부장으로 조근식, 김희준, 조선남, 최기영, 김대원, 박상용 등 5인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약 배달, 한약사 문제 등이 적힌 판넬을 직접 격파하며 약사 현안의 해결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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