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3일 에스 퉁갈락 칭겔테이구 직영 병원장 외 8명으로 구성된 몽골 칭겔테이 구의회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표단은 김린 안암병원장, 선경 대외협력실장, 이상학 안암병원 기획실장 등과 접견한 후 현 안암병원의 실태와 비전,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혈관센터 등 병원 내부를 견학했다.이번 몽골 칭겔테이 구의회 대표단 방문은 지난 1월 19일 성북구의회와 몽골테이구의회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후 이뤄진 것이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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