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일 공시를 통해 주력품인 스티렌의 지난해 매출액이 무려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동아는 주총에 앞서 발표한 재무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5,336억원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으나 경상이익은 437억원으로 6.4% 늘었다고 강조했다.특히 주요품목인 스티렌이 300억원을 돌파했고 니세틸 오팔론 그로트로핀 등이 20% 이상 신장했고 오티씨인 써큐란의 매출도 늘었다고 밝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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