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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5 12:14 (목)
짯짯하다-그런 마음 버리고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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짯짯하다-그런 마음 버리고 부드럽게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7.05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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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가 부드럽지 못하고 딱딱하고 깔깔한 것이다.

성미가 몹시 굳고 단단하다.

영희는 철수가 오늘따라 짯짯한 태도를 보여 기분이 상했다.

보드랍지 못하고 까칠까칠한 성질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짯짯하여, 짯짯해, 짯짯하니 등으로 변한다.

발음은 ‘짣짜따다’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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