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한결 같은 것이다.
변하지 않고 끝까지 꼭 같은 것이다.
이런 언행을 하면 진실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철수는 술을 먹어도 안 먹은 것처럼 여일하게 행동한다.
술 친구로 철수 같은 사람을 만나면 실수할 일이 없다.
여일하여, 여일해, 여일하니 등으로 변한다.
동사로 쓰이면 나그네의 몸으로 정처 없이 떠다니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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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한결 같은 것이다.
변하지 않고 끝까지 꼭 같은 것이다.
이런 언행을 하면 진실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철수는 술을 먹어도 안 먹은 것처럼 여일하게 행동한다.
술 친구로 철수 같은 사람을 만나면 실수할 일이 없다.
여일하여, 여일해, 여일하니 등으로 변한다.
동사로 쓰이면 나그네의 몸으로 정처 없이 떠다니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