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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퍼스트브랜드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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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퍼스트브랜드 3년 연속 선정
  • 의약뉴스
  • 승인 2006.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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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골든 클래스’ 영예

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케토톱이 2006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선정하는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3년 연속 뽑혔다.

이에 따라 케토톱은 3년 연속 퍼스트 브랜드에 선정된 제품에 부여되는 ‘골든 클래스(Golden Class)’라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퍼스트 브랜드 선정은 83만여명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선호도와 만족도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태평양제약 관계자는 “신약 개발의 어려운 환경을 뚫고 탄생한 케토톱은 현재 세계 15개국의 특허로 인정받고,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5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브랜드”라며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제약산업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2006 퍼스트 브랜드에는 부문별로 52개 브랜드가 뽑혔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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