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무의탁노인을 무상으로 보살피는 곳으로써 미로회는 양로원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각 개인의 특기를 살려 마련한 물품을 판매한 판매비와 조금씩 모아온 성금을 양로원에 전달했다
한편 미로회는 항상 아름다운 마음의 길만 바라보자는 뜻으로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하는 마음으로 불우이웃 돕기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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