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최근 공시를 통해 'A stable composition comprising epidermal growth factor as an active ingredient'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특허는 상피세포 성장인자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안정한 조성물이라고 강조했다. 연구 비용은 모두 80억원이 소요됐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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