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自 스스로 자
-新 새 신
직역을 하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고쳐서 스스로 새로워 진다는 것이다.
누구나 허물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고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람, 허물을 인정하고 고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완전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늘 같은 실수를 번복한다.
이 경우 어떤 사람은 고치려고 노력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러지 않는다.
누구를 따라야 할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자명하다.
잘못을 고쳐 착하게 된다는 '개과천선'과 비슷한 말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