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단온화, 위원장 이성희)는 관내거주 독거노인 4명을 찾아가 연탄 2천장을 전달한 후 겨울철 노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조찬휘 회장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어린 사랑과 정"이라며 "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의 정성이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회장, 단온화, 신연수, 문경철, 전영옥 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박상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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