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한 꾀로 남을 곯려 뜨리는 것을 말한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으로 골병들게 하는 짓이다.
이런 사람은 벌을 받아 마땅하다.
그래야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길동에게 발거리놓기를 좋아하던 철수는 선생님에게 따끔하게 혼났다고 표현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남의 못된 짓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는 것도 발거리놓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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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꾀로 남을 곯려 뜨리는 것을 말한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으로 골병들게 하는 짓이다.
이런 사람은 벌을 받아 마땅하다.
그래야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길동에게 발거리놓기를 좋아하던 철수는 선생님에게 따끔하게 혼났다고 표현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남의 못된 짓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는 것도 발거리놓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