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정성을 다하지 않고 대강대강 빨리 빨리 해치우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어다.
하찮은 일이라고 판단해 성의를 보이지 않고 대충하는 것이다.
길동은 공부하라고 하니 책을 읽는 척 '건정건정거렸다'고 표현할 수 있다.
길동은 귀찮아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건정건정 대답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정성을 다해야 할 때도 있다.
이때도 건정건정한다면 후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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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정성을 다하지 않고 대강대강 빨리 빨리 해치우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어다.
하찮은 일이라고 판단해 성의를 보이지 않고 대충하는 것이다.
길동은 공부하라고 하니 책을 읽는 척 '건정건정거렸다'고 표현할 수 있다.
길동은 귀찮아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건정건정 대답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정성을 다해야 할 때도 있다.
이때도 건정건정한다면 후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