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직 회장은 집행부와 이사가 합심해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회원 모두 단합하고 결속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또한 이날 반회 활성화와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회무를 집중시키기 위해 반회가 있을시 각 반에서 약사회로 통보하면 정우약품 및 한국인스팜이 학술적ㆍ물적 지원을 협력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미아5반 SK약국 엄태진 약사, 번2반 복지약국 이금연 약사, 도봉1반 럭키약국 문태성 약사, 방학1A반 햇빛약국 윤선양 약사를 새로 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이사회 후 열린 척사대회에서는 번동프라자약국 송정숙 약사가 1등을, 청십자약국 이연실 약사가 2등, 종로세명약국 조승길 약사가 3등을 차지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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