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놀이는 회장단과 상임이사, 자문위원, 여약사위원, 사무국, 약우회 회원들이 함께 했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전원 회장팀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아울러 이날 분회 이순훈 여약사위원장의 장편소설 ‘길은 직선으로만 흐르지 않는다’출간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시상식 후 이어진 뒤풀이에서 전원 회장은 “2007년 척사대회에는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화합을 다졌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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