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1일 김진희 인천시여성보건복지국장을 초청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사연 지부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심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여약사위원들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이성인 부지부장은 “올해는 더욱 열심히 봉사해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이날 여약사위원회는 2005년도 사업 활동과 회무를 보고한 후 2006년도에는 양로원과 고아원 및 외국인 노동자 무료투약에 중점을 두겠다는 사업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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