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이는 이유식…100% 유기농 과일·곡류 사용

일동제약 계열의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최근 100% 유기농 과일과 곡류로 만든 유아용 영양이유식 ‘아기밀냠냠’을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떠먹이는 타입의 영양이유식인 아기밀냠냠은 ‘EU유기농인증마크’를 받은 엄선된 유기농 과일과 곡류만을 사용,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특히 사과, 바나나, 배, 블루베리 등 아기들의 입맛에 맞는 유기농 과일과 백미, 오트밀 등 유기농 곡류를 월령과학에 따라 먹기 좋게 설계해 합리적인 영양 공급은 물론, 미각 발달과 씹는 훈련을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기들의 영양 보충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병 타입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일 수 있고, 설탕이나 인공 색소,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과일의 순수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아기밀냠냠은 월령과 재료에 따라 6가지 제품이 출시돼 있으며, 대형 할인마트 및 일동후디스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110g 한 병이 각 1,800원.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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