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육십 간지 중 38번째죠.
하얀 소가 음메, 하고 마중 나옵니다.
소 하면 우보천리가 생각나죠.
느리지만 한 걸음 다가갑니다.
마침내 거대한 산을 넘고 말죠.
그곳에 평화가 기다리고 있네요.
전쟁 대신 평화 말입니다.
철조망 말고 색색의 리본이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축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육십 간지 중 38번째죠.
하얀 소가 음메, 하고 마중 나옵니다.
소 하면 우보천리가 생각나죠.
느리지만 한 걸음 다가갑니다.
마침내 거대한 산을 넘고 말죠.
그곳에 평화가 기다리고 있네요.
전쟁 대신 평화 말입니다.
철조망 말고 색색의 리본이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