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晝 낮 주
-夜 밤 야
-長 길 장
-川 내 천
직역을 하면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흐르는 시냇물처럼 잇따르는 것을 말한다.
냇물은 한 순간도 쉬는 법이 없다.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을 빗댄 비유적 표현이다.
코로나 19가 지금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최초 발생 이후 지금까지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들어 더 심해져 셧다운 위기에 까지 몰려 있다.
지금은 코로나 19에 관한한 주야장천은 맞지 않다.
어서 질병이 종식돼 세계가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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