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겁이 없고 하는 일에 당돌한 맛이 있는 사람을 안 찬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일을 안 차다고 한다.
명사로 쓰이기도 하고 형용사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무슨 일을 하는데 꺼리거나 어려워 하는 기색이 없다.
일을 해는 태도나 의지 따위가 매우 굳세고 야무지다.
다부지고 씩씩한 것이다.
이런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다.
안차, 안차니 등으로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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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겁이 없고 하는 일에 당돌한 맛이 있는 사람을 안 찬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일을 안 차다고 한다.
명사로 쓰이기도 하고 형용사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무슨 일을 하는데 꺼리거나 어려워 하는 기색이 없다.
일을 해는 태도나 의지 따위가 매우 굳세고 야무지다.
다부지고 씩씩한 것이다.
이런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다.
안차, 안차니 등으로 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