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약사 48% 거주
국내 약사 가운데 48%는 서울과 경기도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약사회가 2005년도 회원들의 신상신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체 회원27,341명 가운데 8,217명(29.72%)은 서울에, 5,078명(18.57%)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부산 2,256명(8.25%) △대구 1,615명(5.9%) 순으로 집계됐으며, 나머지 12개 지부는 적게는 1.08%에서 많게는 4.67%의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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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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