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장비로 하는 하천정비는 내년을 대비한다. 홍수가 와도 배수가 잘되면 큰 걱정 없다. 미리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정신, 본받을 만 하다. 하천은 얕아졌다. 연중 토사가 덮었다. 긁어 내야 한다. 그래야 배수가 잘 된다. 지금이 적기다. 솜씨 좋은 목수는 장비도 좋은걸 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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