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생기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내부는 사람의 마음이다.
그런데 그 마음 상태는 아프다.
상처가 났으니 좋을리가 없다.
남모르게 속을 썩이는 경우다.
원통한 일이 발생했으니 그렇다.
이럴 때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못하다면 명상이나 사색 혹은 용서를 통해 그것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내부의 상처는 오래 두면 아물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런 일이 발생하면 하루 속히 치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은결들어, 은결드니 등으로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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