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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육성종합발전계획, 통합 약사ㆍ한약제 분업 화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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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육성종합발전계획, 통합 약사ㆍ한약제 분업 화두로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0.08.22 06:2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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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4차 협의체 회의 개최...한약사회도 가세
▲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회, 대한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
▲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회, 대한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대한한의사회(회장 최혁용),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

복지부 주관으로 21일 오전 10시부터 한약진흥원에서 진행된 제4차 한의약육성종합발전계획 협의체에서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이후 대립을 이어오던 단체들이 협상 테이블에 앉은 것.

회의에는 대한약사회의 좌석훈 부회장, 대한한약사회의 김광모 회장, 대한한의사회의 김경욱 부회장, 복지부의 이창준 한의약정책관 국장 등 다수의 한의약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제4차 협의체가 이전과 달랐던 점은 대한한약사회가 회의 구성원으로 포함됐다는 것이다.

한약사회는 이에 대해 “그동안 한의약에 대한 이야길 하면서 한약사회를 빼놓고 진행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여러 차례 건의했던 것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의 주요 안건으로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세부 내용에 대한 의견과 한약사 제도 개선 방향 등이 나왔다.

협의체에 참여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날 복지부는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을 화두로 던졌다.

한약사들이 14일 복지부 앞 시위에서 주장한 한약사 제도 폐지에 대한 답변으로 통합 약사 제도와 한약제제 분업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복지부가 제시한 의제들에 약사회와 한의협, 한약사회는 사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만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는 의사결정을 하는 자리가 아닌 단순 의견교환의 자리였기 때문에 단체 간 의견 충돌은 없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광모 회장은 “당초 예상과 달리 심평원이 회의에 참여해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한 논의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고 회의 후기를 밝혔다.

이어 “한약사회는 한약사제도 폐지안에 대한 자료를 복지부에 정식 제출했다”며 “한약사제도 폐지에 대한 주장의 당위성을 설명하려는 의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체는 약 한 달 뒤인 9월 중순에 회의를 재개하며 의견 조정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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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12:10:16
한약사들은 한의사랑 협상을해야지 왜 약사가 되려하냐

대한 2020-08-22 11:16:01
한의사와 한약사의 문제인데 왜 약사랑 묶을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의사한테 첩약처방 받아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