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아무 이유 없이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투기나 시샘을 의미한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람보다 잘되거나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다투는 것을 말한다.
부러워하고 지지 않으려고 싸움질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런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부러우면 자신도 노력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잘 된 사람을 시기하고 그러기 위해 싸움질하는 것은 소인배나 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새새워, 시새우니 등으로 변하는 타동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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